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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중간과 주니어 실무자끼리 떠들어 제끼는 시간|낯선 이야기
낯선 이야기(a.k.a 브라운백)?
**[낯선 이야기]**는 중간 또는 주니어 실무자들끼리 모여 다양한 주제로 떠들어 제끼는 자리입니다. 각 잡힌 행사 아닙니다. 강연형 행사 아닙니다. 대표님이 가라고 해서 가는 행사 아닙니다. 편하고 즐겁게 떠드는 자리가 바로 **[낯선 이야기]**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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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💬 매회 episode를 모아두는 낯선 이야기 창고입니다. 다양한 낯선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창고를 누르시면 열어 볼 수 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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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지난 [낯선 이야기]
🙋♀️ ep.01 "비영리에서 돈 얘기 하면은 안돼?" - 사단법인 호이 박자연 🙋♂️ ep.02 "호응을 만드는 모금은 어떻게 하지?" - 행복나눔재단 이보인 🙋 ep.03 "우리가 듣고픈 이야기 남말고 우리가 정해!" 🙋♂️ ep.04 "일에서 삶에서 일잘러 되고 싶어요" - 아이스크림아트 이석호 🙋♂️ ep.05 “효율과 비효율 그사이 효능감 높이는 방법” - 임팩트얼라이언스 박정웅 🙋♂️ ep.06 "오늘도 나는요 소통에 실패를 했어요" - 마이오렌지 조성도 🙋♀️ ep.07 "설득을 해내는 기획과 소통은 뭘까요" - 봉앤설이니셔티브 조미라
[낯선 이야기] 시즌은 브라이언임팩트의 후원으로 점프와 임팩트얼라이언스가 운영하고 재단법인 심센터가 함께 합니다.